Die Schweiz-Koreanerin SANGHWA (50) fliegt inmitten der Pandemie nach Korea, nachdem sie die Todesnachricht ihrer Mutter bekommen.

Auf Grund der Massnahmen verbringt sie ihre obligatorische Quarantäne im verlassenen Elternhaus. Während Sanghwa sich schwertut, den Tod ihrer Mutter zu verarbeiten, möchte ihr Bruder SANGUK (44) das Haus schnellstmöglich verkaufen.

 

Unfamiliar, Familiar, Gewinner des Treatment Awards an den Zuger Filmtagen, ist ein fiktionales Kurzfilmprojekt von Hae-Sup Sin.

Der Film wurde im April 2021 in Südkorea gedreht und befindet sich in der Postproduk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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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인으로 귀화한 상화(50,여)는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날아온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어머니의 곁을 지키지 못한 채 자가격리 조치를 당한다.

상화가 어머니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려 애쓰는 동안, 그녀의 남동생 상욱(44,남)은 가능한 빨리 어머니의 집을 팔고 싶어 한다.

소개

신해섭 감독님은 스위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스위스 국적의 한국인 2세 영화 감독 입니다. 이번 영화에는 한국과 스위스 사이에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경험이 담겨있습니다.

중년 여성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이민자들의 현실, 한국 식구들에 대한 죄책감, 더 이상 ‘내 나라’가 없다는 두려움 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고향이자 타지인 한국 땅에서 영화를 찍는 신해섭 감독님의 원대한 꿈과 잠재력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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